한국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에 대한 고려와 새로 들어온 원두. 여름만 되었다 하면 컨디션이 별로라 블로그 포스팅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써야할 글들이 있는데 아직 쓰지 못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 게다가 빅뱅이론까지 보는 처지에 글을 쓰는 건 쉽지 않다. 엑스박스 게임기를 다룰 시간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원고도 쓰고 책도 보고 해야 하지만 쉽게 시간이 나지 않는다. 조금 더 전력을 기해야 한다. 시간도 쪼개고, 등등등. 어쨌든 써야 할 리뷰는 써야 하고 해야할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