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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긴 밤을 보내고. Band의 첫번째 프로젝트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으나 어느 정도 답이 나온 듯하다. 대략 이런 방향으로 쓰자는 쪽인데 사실 이런 논문들을 찾아보니 아예 없지는 않았다. 그러니 보다 비판대상에 있어 비판을 예리하게 가하고 이를 정책적 측면으로 도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남들이 다루지 않은 주제는 아니다. 사실 북한을 다루는 학술적 글쓰기에서 안 다룬 주제가 어디 있을까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많이 다루는 주제는 아니다. 오히려 대단히 나이브한 시각이 왔다갔다하는 쪽의 주제라 오히려 정밀한 글쓰기로 승부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위터가 고민이다. 최근에 내가 있는 곳의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우연히 자주 눈에 띈다. 난 SNS에서 마저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느끼고 싶지.. 더보기
2011. 6. 7. 확실히 페이스북 중심 체제로 여러 SNS를 운영하는 것보다 블로그-트위터 투톱체제가 뭔가 제일 적당해 보인다. 글을 쓴다는 것은 분명 무엇이라도 남는 것이고, 이것이 보다 날 책상에 붙잡아 두고 있고 공부도 더 많이하게 만든다. 책도 많이 보고... 확실히 그런 부분이 크다. 블로그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로 보인다. 보다 공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블로그는 참 유용한 놀이거리이다. 단 소모적인 키워에만 탐닉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Buzan의 국제안보론을 다 읽어나가는 중이다. 메모도 많이 달았고 정리도 사실상 거의 끝난 상태이다. 아무래도 곧 포스팅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게 끝나면 르낭의 주석 다는 작업이 다시 해볼 생각이다. 물론 웬트의 책도 다시 읽어 나가야 하고.. 다른 글도 조금씩 더 써야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