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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KPOP에 대한 망상 KPOP에서의 아이돌의 비중은 적지 않은 비중이다. 엄밀히 말하면 한류안에서의 KPOP은 결국 아이돌이 만들어 왔고 아이돌이 진행해왔다. 최근의 유럽에서 특히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연으로 표면화 된 유럽에서의 KPOP으로 그 설명을 한정한다면, 유럽에서의 KPOP 열기는 결국 KPOP의 기획이라기보다는 KPOP의 열광하는 유럽의 팬들이 만들어 낸 하나의 열기였다. 놀랍게도 이러한 열기는 갑자기 확 불타오른 건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서브컬쳐’로서 이 층은 단단한 편이다.KPOP 전체의 팬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들은 이야기들은 참 많다. 많은 이야기들의 팩트가 이렇다고 확인하기가 쉽지 않지만, 거의 1년전부터 난 이러한 현상을 직접 보았고, 이들의 이야기를 듣자면 KPOP의 열기는 한 2년 정도 되었다고 .. 더보기
르낭의 『민족이란 무엇인가』를 읽는다. 1-1 프랑스와 독일의 역사적 기원과 진행 본고의 서술의 방법론적인 아이디어는 엄밀히 말하면 마루야마 마사오의 『'문명론의 개략'을 읽는다』에서 많은 부분을 따왔다. 가볍게 언급하는 듯하면서 자신의 해석과 견해, 그리고 배경에 놓은 사건들에 대한 서술을 첨가하면서 후쿠자와 유키치의 저서인 『문명론의 개략』에 대한 주석을 단 위의 저서는 본고를 만드는 데 있어 어떻게 고전에 대하여 주석을 달 수 있는 지에 대하여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 대작이다. 본인은 이를 밝히며 이에 대한 존경을 마루야마 마사오에게 표하는 바이다.르낭은 『민족이란 무엇인가?』에서 서두를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문제로 시작한다. 나폴레옹 3세 시절 프랑스는 독일로부터 위협을 받았었고, 실제로 보불전쟁은 발발하였고 프랑스의 패배로 종결된다. 이 과정에서 알자스-로렌은 독일로 편입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