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번째 만년필 3번째 만년필이 들어왔다. 빠알간 색이라 마음에 든다. 각인까지 마치면 완벽한 트리플 체제의 만년필 세계가 이뤄진다. 세개를 먹었으니 울트라를 뽑을 수 있으려나? 울트라 만큼의 값어치를 가지는 결과를 뽑아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행복한 결과일텐데 말이지. 마음이 산만하지 않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 보다 더 공부하고 보다 더 뽑아내야 한다. 지금이야 말로 조금 더 보고 조금 더 써야 할 때. 다음 포스팅이 개인적으로는 북 리뷰가 되기를 우선 바랄 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