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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론

Buzan & Hansen의 국제안보론을 읽고. 국제정치학, 그 중에서도 사실 가장 엄격한 분야라면 신현실주의의 손 때가 가장 묻은 국제안보, International Security라는 분야에서 Buzan은 신현실주의 진영에 속하지 않으면서, 사실 국제정치학의 비주류인 유럽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나름 주류로부터의 인정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엄밀히 말하면 Buzan과 Hansen이 속하는 코펜하겐 학파는 넓은 의미에서는 구성주의의 진영에 속하지만 신현실주의 진영으로부터 논쟁의 대상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국제안보라는 학문을 다루는 진영에서 현실주의, 자유주의, 구성주의 진영 모두에서 사이비로 취급되거나 아예 배제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현실주의나 구성주의 진영에서 모두 하나의 학파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는 사실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이.. 더보기
오늘 산 책 세권-앞으로 포스팅 계획. 책 세 권을 샀습니다. 부지런히 읽어야 합니다. 닥치고 읽는 시절이 온 겁니다. 한 권은 케네스 왈츠의 고전. 그리고 또 다른 책은 스티븐 왈트의 원서. 또 다른 책 하나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의 개략』 프로젝트 종장이라 할 수 있는 고야스 노부쿠니의 『문명론의 개략을 정밀하게 읽는다』 입니다.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시기인 겁니다. 한 달간 쉬었으니 뭐라도 크게 뽑아 내야 하는 겁니다. 빨리 빨리 읽고, 일종의 성과를 뽑아낼 생각입니다. Buzan의 『국제안보론』을 다 읽었습니다. 일종의 에필로그를 곧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필자가 배워왔던 여러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공간을 또 내어 생각해오던 내용들을 저장할 수 있게 해준 듯 합니다. 조금 더 내용을 정리 할 .. 더보기
2011. 6. 7. 확실히 페이스북 중심 체제로 여러 SNS를 운영하는 것보다 블로그-트위터 투톱체제가 뭔가 제일 적당해 보인다. 글을 쓴다는 것은 분명 무엇이라도 남는 것이고, 이것이 보다 날 책상에 붙잡아 두고 있고 공부도 더 많이하게 만든다. 책도 많이 보고... 확실히 그런 부분이 크다. 블로그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로 보인다. 보다 공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블로그는 참 유용한 놀이거리이다. 단 소모적인 키워에만 탐닉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Buzan의 국제안보론을 다 읽어나가는 중이다. 메모도 많이 달았고 정리도 사실상 거의 끝난 상태이다. 아무래도 곧 포스팅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게 끝나면 르낭의 주석 다는 작업이 다시 해볼 생각이다. 물론 웬트의 책도 다시 읽어 나가야 하고.. 다른 글도 조금씩 더 써야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