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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고장과 대중음악 리뷰에 대하여.

Diary

by Fulton 2011. 8. 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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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도 결국 문제가 생겨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고로 이제 집에 남은 컴퓨터라는 것은 아이패드외에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데스크탑이 돌아오기로 예정된 시한은 한 화요일 즈음이며, 맥북이 돌아오기로 한 것은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이다. 그 때까지는 어떤 것도 돌아오지 않는다. 블로그도 정지가 될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도리가 없다. 도리가 없는 일에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아닌가? 리뷰할 거리도 많지만 일단은 다 연기 해두기로 한다. 미뤄진다고 리뷰를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음악 리뷰란을 만들 것에 대해 고민 중이다. 솔직히 리뷰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나까지 리뷰를 하는 것에 대해 굳이 그래야 하고 그것 자체가 민폐가 아닌가 고민되지만, 뭔가 내 시각자체를 기록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본래 못하지 않았던 부분이라면 그것을 굳이 회피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방향에 대해서는 고민중이다. 흔히 하는 방식인 재평가 위주로 해야할지 그렇지 않다면, 새로 나온 앨범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리뷰를 할지에 대해서 말이다. 결국 나 하고 싶은대로 되겠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대중음악 리뷰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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