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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세번째 만년필 3번째 만년필이 들어왔다. 빠알간 색이라 마음에 든다. 각인까지 마치면 완벽한 트리플 체제의 만년필 세계가 이뤄진다. 세개를 먹었으니 울트라를 뽑을 수 있으려나? 울트라 만큼의 값어치를 가지는 결과를 뽑아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행복한 결과일텐데 말이지. 마음이 산만하지 않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 보다 더 공부하고 보다 더 뽑아내야 한다. 지금이야 말로 조금 더 보고 조금 더 써야 할 때. 다음 포스팅이 개인적으로는 북 리뷰가 되기를 우선 바랄 뿐.. 더보기
wishlist 최근에 꼭 사고 싶은 물품이 있다면 일단 북다트다. 북다트를 처음 쓰게 된 것은 몰스킨 노트를 사면서 일종의 사은품으로 받은 데서 시작한다. 만년필에 집착하게 되면서, 책의 메모를 하며 글을 쓰게 되면서 북다트에 대한 수요는 더 증가하였다. 예를 들어 하루나 1주일, 1달에 한 권 한 권, 순차적으로 읽는 스타일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스타일이다 보니, 더더욱 북다트의 필요는 증가하였다. 게다 북다트 2개로 운용이 더 이상 불가.. 더보기
만년필과 잉크. 슬슬 만년필 덕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더블 만년필 유저. 곧 트리플이 되어갑니다. 잉크도 샀습니다. 아주 허영이 방 전체에 가득찬 몽블랑 잉크입니다. 색이 맘에 듭니다. 어차피 글씨는 악필이지만 그래도 내가 볼 때 보기 좋으라고 좋은 펜에 좋은 잉크를 쓰고 싶습니다. 더불어 펜을 한 번 다 쓰고 고장나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뭐랄까요, 펜에 정성이 깃드는 느낌인데 그걸 버리고 작별하는 것 같아 그러지 않아도 되는 펜을 쓰리고 맘을 먹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