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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Jon Elster-합리적 선택의 본질과 범위 발번역입니다. 지적은 좋은 번역에 도움이 됩니다. 합리적 선택의 설명의 본질과 범위 존 엘스터 번역 : Fulton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그것들의 한계와 한도는 무엇인가? 필자는 세 단계를 거쳐 이 물음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 1장에서의 주제는 행태의 의도적 설명에 대해 일반적인 범주이다. 2장은 합리적 선택 설명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가정을 추가할 것이다. 3장은 고유한 추론을 산출하기 위해 합리적 선택의 힘.. 더보기
‘숨겨진 방’은 네페르티티의 무덤일까?: 한국의 ‘언론사’의 역량에 대한 의구심 최근에 이집트 왕가의 골짜기의 투탕카멘의 무덤을 조사하던 중, 빈 공간이 발견되었고 이 ‘숨겨진 방’의 발굴에 대하여 관심이 이어졌다. 그리고 보도가 이어지던 과정 중에서 이 ‘숨겨진 방’의 주인이 네페르티티일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네페르티티라, 이집트학의 슈퍼스타 중 하나이자 베를린에 있는 페르가몬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그 흉상의 주인인 네페르티티라면 이는 확실히 화제가 될 수 있는 주제였다. 이집트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무덤이.. 더보기
역사와 공간의 지층 - 불편한 '루브르'에 대하여 보통 필자가 대형 박물관이나 갤러리를 완전히 도는 데 들이는 시간이 보통 길어야 5시간-6시간이다. 그나마 다른 사람들보다 고고학이나 박물학에 대해 아는 것도 많은 편이고, 그림도 나름 열심히 봤기에 5-6시간이면 대부분 큰 박물관이라하더라도 무난히 다 돌고는 했다. 루브르라고 예외가 있겠는가라고 했지만, 파리 생활을 한 지인의 말이 떠올랐다. 2년 넘게 파리에 살았고 루브를 많이 방문했지만 루브르를 다 돌지 못했다는 말이었다. 그럴 수 있나 반신반.. 더보기
영국 음식에 대하여 본인은 사실 영국 음식은 그동안 말만 들어온 사람이다. 오히려 고든 램지나, 제이미 올리버 같은 유명 쉐프들이 등장하면서, 영국의 음식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혼자 여행하면서 이런 세프들의 레스토랑에 예약해서 가기는 애매했다. 그래서 본인은 런던의 음식을 접해야 했던 곳은 일종의 펍, 패스트푸드, 그리고 가게에서 파는 샌드위치들이었다.하지만 이러한 음식만으로도 충분히 영국의 음식에 악명을 이해할 수 있었다. 처음에 맛본 맥도날.. 더보기
런던에서 하지 못한 것들 생 폴 성당에서 넬슨과 처칠의 묘를 방문하고 오기. 영국의 축구장을 방문하기. 세익스피어의 연극을 보고 오기. 피시앤칩스를 정말 유명한 데서 먹어보기. 제이미 올리버나 고든 램지와 같은 유명 쉐프의 레스토랑 방문하기. 대영도서관에서 책을 열람해보기. 캠던 타운의 클럽 가보기. 수트 한 벌 맞춰보기. 애프터눈 티 세트 즐기기. 대영박물관 메인 홀에서 수다를 진하게 떨어보기. 런던 아이에서 애인님과 함께 야경 구경하기. 런던의 근위병들과 사진 한 장 같.. 더보기
런던 여행에서 겪었던 단상 하나-화장실을 찾아라. 런던 여행에서 겪은 일 중 가장 난감한 상황은 바로 화장실을 찾는 것이었다. 우선 런던은 서울처럼 지하철역에 화장실이 있는 구조가 아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있더라도 어디 있는지 알아내기가 매우 어려우며, 무료인 경우는 확률이 더 줄어 든다. 일주일 간에 여행에서 본인이 런던에서 화장실 문제로 미치기 직전까지 갔던 적은 총 세 번에서 네 번이 있었다.첫번째 그런 일을 맞닥트렸을 때는 다행히 한 20분간을 헤맨 결과 튜브(런던의 지하철) 역 안에서 화장.. 더보기
나치즘과 독일법 [가디언 2012 2. 24일 기사 일부 번역] 모 트윗봇에서 나치즘과 독일 국내법의 정황을 설명한 팩트 상황이 있는데, 사실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이 글은 독일 국내법에서 나치즘과 관련한 불법 규정과 또한 합법인 경우를 나열한 것이다 참고 바란다.   불법인 상황 1. 다음과 같은 슬로건을 말하거나 외치거나 쓰는 경우 불법.   - 하나의 민족! 하나의 제국! 하나의 총통![Ein Volk! Ein Reich! Ein Fuhrer]  .. 더보기
서울에 대한 고민의 연장에서의 한국을 생각한다.-『서울은 도시가 아니다』를 읽고- 서울은도시가아니다 카테고리 역사/문화 > 문화일반 지은이 이경훈 (푸른숲, 2011년) 상세보기 이 책은 사실 건축학도가 쓴 책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