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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iPhone이 바뀌고 난 이후의 며칠 iPhone5가 손에 들어오면서 그동안 iPhone3gs가 얼마나 메모리상 무리를 했는지 알 수 있었다. iPhone 3gs가 버벅거리는 것이 난 원래 코드가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았다 근데 iPhone5를 사용해보니 보면 그것이 아니었다. iPhone 3gs의 스펙으로 돌리기에 iOS와 여타의 프로그램이 요구가 높았던 것이다. 더 이상 튕기는 일이 없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 근데 이 얘기는 지금의 아이패드도 새로운 버전으로 구입을 .. 더보기
축적의 시간과 무뎌짐 최근에 글을 쓴다는 것에 많이 신중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연유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는 데 궁극적으로는 내가 소심해진 탓이리라. 책은 예전보다 많이 읽고 연구에 대한 생각은 예전보다 많이 하지만 결과로서 내놓는 것은 사실 예전보다 적어졌다. 둔해 진 것은 분명 사실 이다. 들어오는 것은 많은데 나가는 것이 적은 데에는 내가 지금 축적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더 큰 덩어리를 굴리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일단 들어오는 것은 죄.. 더보기
휴가의 막바지 휴가의 마지막에 몰리면 마음이 참 스산해진다. 마지막 휴식이라는 것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재촉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잘 쉬었다. 생각해보면 무언가 쫓기는 것 없이 쉬었던 것은 올해는 이 3일이 유일했던 듯하다. 결과론적으로 돌아보니 현명한 판단이었던 듯 하다. 마음의 여유도 찾았고, 마음의 번민도 좀 잠잠해진 듯하다. 분명히 그것은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3일동안 카페에만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것은 아니었다. &nbs.. 더보기
일일 휴가 전날. 다시 스페인어를 잡았다. 스페인어를 한동안 잡을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아무런 언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뭔가 다시 언어공부를 할 모티브를 잃을 것만 같았다. 언어적 감각이 떨어진다면 그만한 감각을 살리 위해서라도 시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다시 스페인어를 잡아야 했다. 다시 잡았으니 차근차근 끌어올리면 되는 일이다.   가르치는 일을 하며 느끼는 것은 가르치는 일과 연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별개의 일일 수 있다는.. 더보기
블로그 대격변 말했던 대로 블로그를 크게 엎었습니다. 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해 지네요. 1년도 안쓴 스킨을 바꾸는 건 시원섭섭하지만 바꾸고 나니 시원하네요. 우연히 들어간 다른 분의 블로그의 스킨이 저랑 같은 걸 보고 ‘대격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다른 스킨을 선택했고 그리고 몇개의 커스텀을 조금 더 가했습니다. 더 손을 댈지 어떨지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일단은 지금으로도 맘에 듭니다.종로에 자주 나오고 있지만 어째 최근의 나오는 종로의.. 더보기
다시 블로그를 잡으며. 블로그가 해킹 당한 이후 블로그를 좀 오래 버려두었습니다. 뭐랄가 조금 한가하게 비워둔 이유는 뭔가 해킹당하면서 마음이 상한 탓도 있고, 더불어 제가 바빴던 이유도 있습니다. 사실은 여전히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습니다. 외장하드 고장 이후 외장하드 수리 때문에 데스크톱도 잘 못 잡고 있는 터여서, 사실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한 것은 현격한 사실입니다.해킹을 당한 이후에 .. 더보기
블로그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블로그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원치 않는 광고 포스팅을 보게 관리를 소홀히 한점 사과드립니다. 더보기
도시락을 싸는 요즘 지속적으로 바쁜 한 주를 맞았다.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제출하기까지 이렇게 바빠질지 몰랐다. 대학생들을 인솔하는 일에다, 시험 준비, 거기에 강의 준비까지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덕분에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이렇게 보냈다. 겨우겨우 짬을 내가며 찍은 사진들만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일상을 기록하고 있을 뿐, 어떤 특별한 일이 있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고 있다. 모처럼 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