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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단상

적극적 기여와 소극적 기여 사이에서


내 존재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하는 적극적 기여와 다른 이들에게 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소극적 기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시도를 평생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다른 이에게 어떤 사람일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입장 정립이 먼저라는 것. 그것을 깨닫고 나니 조금 더 행동을 하는 데 간결해졌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 값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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