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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데스크톱과 맥북의 귀환


보면 아시겠지만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느낌입니다만, 어쨌든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김에 블로그에는 메인화면도 나름 생겼고, 루스 베네딕트의 책도 리뷰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조금 쉰 만큼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 게다가 연구실 라이프로 지금은 복귀한 상태입니다. 연구실에 있는 만큼 잡일도 하겠지만 그만큼 차분히 앉아 글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베네딕트의 리뷰도 그런 식으로 완성된 글입니다. 중간 중간에 잡일은 꽤나 많이 해서 왔다갔다 했지만. 어쨌든 생각보다 포스팅할 것이 생각보다 많아 걱정입니다.

컴퓨터가 손에 없는 사이에는 여기저기 조금 돌아다녔습니다. 티비와 엑스박스 역시 컴퓨터에 연결해서 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맥북과 데스크톱이 없으니 집에 들어가도 할 일이 없어서 잠만 자더군요. 그래서 밖으로 튀어 나다녔습니다. 혼자서 어린이대공원 가서 동물도 보고...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도 찍고 덕분에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의 북극곰은 여전하더군요. 한마리는 쇼맨쉽 충만, 한마리는 다 귀찮아 모드.

메인화면을 꾸미기 위해서라도 사진을 조금 많이 써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꼭 해야 하겠죠. 사람이 책을 읽듯이 블로그를 하는 데 있어 시각자료가 필요하다면 시각자료를 써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는 일단 따라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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