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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리뷰에 대한 고려와 새로 들어온 원두.



여름만 되었다 하면 컨디션이 별로라 블로그 포스팅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써야할 글들이 있는데 아직 쓰지 못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 게다가 빅뱅이론까지 보는 처지에 글을 쓰는 건 쉽지 않다. 엑스박스 게임기를 다룰 시간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원고도 쓰고 책도 보고 해야 하지만 쉽게 시간이 나지 않는다. 조금 더 전력을 기해야 한다. 시간도 쪼개고, 등등등. 어쨌든 써야 할 리뷰는 써야 하고 해야할 공부는 해야 한다. 그것은 변하는 문제가 아니잖은가?

일단 다음 리뷰는 『건국과 부국』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이야기』하고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어디까지나 욕심인거라는 걸 잘 알지만, 뉴라이트가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한국 현대사에 대해서 조금 세밀하게 분석해보고 싶다. 이런 분석이 한국사에 대한 조금 더 사회과학적으로 엄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 더 자세히 읽고 자세히 분석할 수 있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집에 있는 원두가 맘에 든다. 연구실에 있는 예가체프보다 훨씬 맘에 드는 걸 보니 이 원두를 자주 구입할 것 같다. 다이아몬드 피오라라는 일종의 이 이식 원두는 확실히 괜찮은 시도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식 원두에 대한 연구와 제품이 슬슬 시장에 다량으로 풀리고 있지만, 나름 괜찮은 듯 하다. 앞으로도 이식 원두는 점차 확대되고 내가 마실 수 있는 스트레이트 원두는 계속 증가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