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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블로그를 옮기고 재개장하며.



드디어 맘에 안들던 영국 계정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형식은 티스토리에다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접합하는 방식이지만,  뭔가 투닥투닥해서 티스토리의 느낌을 최대한 안 내보려 한다. 이것은 아직 플랜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내년 이후에 한동안 꾸준한 포스팅이 가능할지가 회의적이기 때문에 독립된 계정보다는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느낌에서 이런 선택을 하였다. 아직 도메인 설정이 불안정하지만 문의 결과 오늘이 지나면 안정될 것이라는 얘기를 하였다. 뭐 잘 되겠지.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것은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다. 다만 이것이 일종의 나열이나 추상없는 글이 아니라, 생산적인 글쓰기를 하고 싶다. 나름 노력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글들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한 삼일 동안 영국 계정 점검이 낳은 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글 쓰고 열심히 하는 수밖에 더 다른 수가 있나?

결과물을 내야 하는 것이 두 개에서 세 개인데 좋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결과물을 위한 일종의 훈련으로 블로그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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