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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오늘 산 책 세권-앞으로 포스팅 계획.



책 세 권을 샀습니다. 부지런히 읽어야 합니다. 닥치고 읽는 시절이 온 겁니다. 한 권은 케네스 왈츠의 고전. 그리고 또 다른 책은 스티븐 왈트의 원서. 또 다른 책 하나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의 개략』 프로젝트 종장이라 할 수 있는 고야스 노부쿠니의 『문명론의 개략을 정밀하게 읽는다』 입니다.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시기인 겁니다. 한 달간 쉬었으니 뭐라도 크게 뽑아 내야 하는 겁니다. 빨리 빨리 읽고, 일종의 성과를 뽑아낼 생각입니다.

Buzan의 『국제안보론』을 다 읽었습니다. 일종의 에필로그를 곧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필자가 배워왔던 여러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공간을 또 내어 생각해오던 내용들을 저장할 수 있게 해준 듯 합니다. 조금 더 내용을 정리 할 수 있다면, 기존의 배워 온 국제안보의 아티클을 정리하여 이 책의 내용과 통합적 리딩을 해보고 싶지만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단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아니죠.

Buzan의 『국제안보론』 포스팅이 끝나면 르낭의 『민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마지막을 지으려 합니다. 시작했으면 끝을 내는 것이 분명히 맞고, 그러는 것이 글쓴이의 의무이지요. 그 의무를 그래도 다해보려 합니다. 빨리 빨리 합시다. 쓸 거리도 많고 세미나 해야할 거리도 있습니다. 세미나에 대한 발제문도 빨리 빨리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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