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관념의 디즈니랜드 이야기

어쨌든 디즈니랜드로 가자.
떠나야 할 때가 되었으니 떠나야 하지 않겠는가? 실탄만 장전되면 언제든지 출발할 생각이다. 왜 하필 디즈니랜드이려나. 그곳은 현실위에 상존하는 가장 어처구니 없이 현실과 괴리된 시뮬라시옹이다. 문제는 그 괴리마저도 누구나 파악할 수 있는 허술함에 있다. 괴리와 허술함. 그러면서도 완벽한 시뮬라시옹으로 작동하는 공간이 바로 디즈니 랜드이다. 그렇기에 그 디즈니랜드에서 잠시 현실을 놓고 허술함을 즐겨보려 한다. 현실을 비웃고 시뮬라시옹을 동시에 비웃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디즈니랜드라고 생각한다.

http://www.tokyodisneyresort.co.jp/index_kr.html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네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면 될듯 하다. 하네다에서 버스를 타고 가서 내리고, 문제는 하네다로 돌아오는 버스 막차가 7시 라는것. JR을 알아볼 생각이다. 혹은 디즈니랜드안에서 그 안에 질리면 다른것도 해볼 생각도 해야한다. 오다이바까지 13분. 도쿄역에서는 15분 이란다. 충분히 아침 비어있는 시간도 활용할 수 있고 이후 시간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드는 비용

비행기표-공항세-디즈니랜드까지 교통비-식사비 3끼 이상-간식비-디즈니랜드 요금-디즈니랜드에서 공항으로 오는 교통비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학 프로젝트 진행중  (1) 2010.01.15
일본어 시작  (0) 2009.12.29
12월 27일의 눈  (0) 2009.12.27
송년문  (0) 2009.12.26
거창한 저술 계획  (0) 2009.12.15
관념의 디즈니랜드 이야기  (1) 2009.12.03